7월 입주 앞둔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사전점검 완료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18.06.27 13:28

롯데건설 "입주민 만족 위한 별도 서비스센터 운영"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 선보이는 재개발 아파트인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가 다음달 입주민을 맞이한다. 전용면적 59~100㎡ 1184가구 규모다. 창원에 모처럼 입주하는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라 지역민의 관심이 크다.

롯데건설은 지난 23~25일 진행했던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집방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입주 예정자(1184가구)의 97.6%가 참석해 직접 집 안을 확인하고 점검했다. 입주 예정자들은 집 안 가구부터 내부 시스템 등을 직접 점검 후, 사전 점검표에 입주 전 보완사항을 작성해 시공사에 제출했다. 또 실입주 전까지 작성된 내용이 완벽하게 보완될 수 있도록 시공사에 요청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예비 입주자에게 롯데캐슬 위상에 걸맞은 고퀄리티 주거단지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도심 속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이 극대화 됐다. 대지면적은 6만여 ㎡에 달하지만 건폐율은 12.5%에 불과하다. 자연 그대로를 닮은 '온새미로' 특화 조경시설과 녹지율 48%수준의 다양한 테마공간 등으로 꾸며진다.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입주 예정자 신모씨(43)는 "단지 조경이 기대 이상으로 쾌적하고 좋았다" 며 "다양한 이벤트까지 있어 축제 같은 기분이 들고 입주 날짜가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 [사진 제공=롯데건설]

"특화 조경 호평 받아"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입주민 편의시설에도 세심하게 신경썼다.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장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입주민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주민공동 편의시설은 스터디센터와 맘스커뮤니티 공간, 스포츠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롯데건설은 입주 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관리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별도의 서비스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CS·관리사무실 등 고객 동선을 최소화하고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입주단지 관리를 위한 업무를 체계화한다. 또 고객 불만 사항을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현장직원·협력사가 원활하게 소통·협력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입주자 맞춤형 특화 설계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운영과 함께 세심하고 지속적인 관리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희소성 높은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난 23~25일 진행했던 '창원 롯데캐슬 더 퍼스트 내집방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제공=롯데건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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