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소형 주택 최고가 경신...‘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0.09.14 09:38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1022가구 주상복합단지

6.17, 7.10 대책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대체로 어수선한 가운데 초소형 주택시장은 조용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소득 1인 가구가 밀집해 있는 서울 주요 업무지구에서는 최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삼성힐스테이트2단지’ 전용 38㎡는 지난해 11월 최고 11억8000(14층)에 거래됐지만 올 6월 16일 12억8000(19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찍었다.  ‘삼성힐스테이트1단지’ 전용 31㎡ 역시 지난해 11월 최고 11억4500만원(18층)에 거래됐지만 지난달 16일 11억5500만원(13층)에 거래되며 올랐다. 

고소득 1인 가구 늘며 고급 초소형 주택 인기 상승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아이파크’ 전용 28㎡도 지난해 12월 7억9500만원(11층)에서 지난달 24일 8억1000만원(11층)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경신했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발표한 2020년 6월 말 주민등록 인구·세대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1인 가구는 총 876만8414가구로 전체(2279만1531가구) 중 38.5%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급 소형 주택 상승세는 비혼, 만혼으로 고소득 1인 가구가 늘며 직주근접을 선호하기 때문”이라며 “서울 주요 업무지구 주택은 업무·쇼핑·자연환경 등을 갖춘 고급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임대든 매매든 수요층 쏠림 현상이 뚜렷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 투시도.

이 같은 시장 분위기를 반영하듯 주요 업무지구 인근 초소형 주택 분양시장은 활황세다. 주택공급이 드문 종로CBD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 3-4ㆍ5블록에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현재 부적격 잔여 가구 일부 물량을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7층, 2개동, 총 1022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 535가구와 도시형생활주택 487가구로 구성된다. 현재 도시형생활주택을 먼저 분양하고 있다.

이 단지는 세운지구에서도 핵심 입지에 위치해 교통, 편의, 자연 등 서울 도심의 풍부한 인프라 시설을 모두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도시형생활주택 우선 분양

우선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의 뛰어난 교통환경이 돋보인다. 도보권에는 지하철 2ㆍ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1ㆍ3ㆍ5호선 환승역인 종로3가역이 자리해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을지로3가역을 통해 종로 도심권과 강남을 이어주는 3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등 대형쇼핑시설과 광장시장, 방산시장 등 재래시장이 있다. 현대시티아울렛, 두타몰 등이 자리한 동대문상권의 접근성도 좋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자랑한다. 청계천 바로 앞에 위치해 청계천 조망이 가능하다. 남산, 종묘공원, 남산골공원, 장충단공원 등의 녹지시설도 가깝다. 주변에는 경복궁, 창경궁, 덕수궁도 자리하고 있다.

무풍에어컨, 고급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의류관리기, 기능성 오븐, 하이브리드 쿡탑, 음식물 탈수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거실 바닥재로 최고급 이태리산 원목마루(수입 타일 선택 가능)도 무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최고급 수입 마감재 사용도 돋보인다. 욕실 바닥과 벽, 현관 바닥, 아트월, 주방 상판ㆍ벽 등을 고급 이태리산 수입 타일로 시공한다. 서랍시스템, 힌지 등 가구도 독일, 이태리 세계적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다. 욕실 제품도 스위스와 이태리 유명 브랜드 회사 제품으로 시공한다.

대한민국 명품지수 8년 연속 1위를 자랑하는 힐스테이트의 다양한 평면설계가 적용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도시형생활주택은 다양한 구조의 14개 타입으로 구성돼 소비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패턴에 맞춰 평면을 선택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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