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첫 분양...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견본주택 개관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0.10.16 16:30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2가구 규모

우남건설이 지난 15일 경기도 여주에서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 단지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첫 분양 단지로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0일에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 단지는 생애최초 특별공급 비율이 확대된 이후 이 지역 민영주택 최초의 적용 사례로 수요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7.10 부동산대책을 통해 공공주택 분양에만 적용되던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민영주택에까지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이는 가점제 위주의 청약 시장에서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젊은 세대의 당첨 확률을 높이는 정책이다.

이 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5㎡의 7%에 해당하는 32가구가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여주 부동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가운데 여주역세권의 첫 분양단지이자 우수한 입지와 높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 관심이 크다”며 “특히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되는 첫 민영주택 단지라는 점에도 기대가 높다”고 전했다.

다양한 특화설계 적용... 여주 최초 '공원형 단지'

이 단지는 여주역세권 도시개발구역 2블록(교동 427-1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기준으로 59㎡A 180가구, 59㎡B 68가구, 59㎡C 72가구, 84㎡A 88가구, 84㎡B 70가구, 84㎡C 18가구, 99㎡A 54가구, 99㎡B 52가구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우남건설만의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채광과 통풍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4베이 평면설계를 적용했다.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단지 쾌적성과 세대 간 사생활 보호를 강화했다. 단지 진출입이 수월하도록 북측과 동측에 2개의 출입구를 설치한 점도 눈에 띈다.

각 세대 내부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한 공간 구성이 가능하도록 가변형 벽체가 적용됐다. 서재나 카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도 갖췄다. 넉넉한 수납공간과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으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조감도.

여주 최초 '공원형 단지'로 주차공간을 100% 지하화했으며, 지상에는 중앙공원과 테마공원 등 다양한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조명, 가스, 난방, 대기전력의 일괄 차단, 제어, 원격 검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월패드 등의 스마트시스템과 스크린골프장, 휘트니스, 독서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단지의 가치를 높이는 요소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 세종초, 세종중 및 여주고, 여주대가 있고 명문초교로 유명한 여주초가 여주역세권지구로 이전(2023년 신설)을 진행 중이다. 

또 학교시설복합화 사업까지 진행되고 있어 자녀들을 비롯해 인근 주민까지 도서관, 수영장과 같은 공공시설에서 다양한 여가활동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3분 거리에 경강선 여주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면 강남, 판교까지 각각 약 40분, 약 1시간 거리로 서울과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2영동고속도로 등과 같은 도로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여주역을 중심으로 한 상업지구와 여주 내의 이마트,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등 편의성 높은 생활 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여주시 교동 119번지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사전예약은 오는 21일까지 여주역 우남퍼스트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는 e견본주택을 비롯해 분양일정, 단지설계, 마감재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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