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하이엔드 타운하우스 ‘리치먼드 힐2’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3.22 09:30

전체 부지 1만4467㎡...지상 2층, 총 44가구

세종시가 부동산 수요자 등의 주요 관심 대상으로 떠올랐다. 세종시를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는 정부 여당의 구상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으며, 15년 만에 행복도시건설계획이 재정비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연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설계 비용으로 147억 원의 예산이 통과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세종의사당 건립 TF 안에 따르면 최적의 지역은 B1으로 부지는 총 61만6000㎡ 규모다. 이는 현 여의도 국회 부지 면적(33만㎡)의 2배 규모에 해당된다.

행복도시건설사업 계획도 2006년 수립 이후 15년 만에 처음으로 재정비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 중인 행복도시건설사업은 2007년 시작된 사업으로, 초기단계-성숙단계-완성단계를 지나 2030년에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완성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계획안에는 도시 완성단계 개발과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적정 규모 인프라 구축방안,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방안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행복청은 이와 함께 정부세종청사 등 국가 지원과 관리가 요구되는 지역을 '국가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 계획수립 및 기반시설 설치 등을 지속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와 공동으로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을 새롭게 설정해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충청권 일원에 메가시티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어 시너지효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 세종시 타운하우스 ‘리치먼드 힐2’ 투시도.

이 같은 호재를 등에 업고 현재 세종시 일대 부동산 가격은 꾸준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은 4개월만에 39% 올라 전국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아파트를 벗어나 타운하우스로 눈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파트 장점과 단독주택 이점도 누릴 수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타운하우스로 태원건설산업이 세종시 1-1생활권 B8블록에서 분양 준비 중인 ‘리치먼드 힐2’이 꼽힌다. 이 단지는 43가구만이 거주할 수 있는 세종시 하이엔드 타운하우스이다. 전체 부지 1만4467㎡에 지상 2층, 총 44가구(주택 43가구, 커뮤니티시설 1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업체 측은 ‘삶의 방식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힐링 라이프’와 ‘그린 라이프’, ‘에듀 라이프’ 등 3가지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입주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가족 구성원 개인 취향이 반영된 주거 공간이 눈에 띈다. 아파트형 동선구조를 적용해 실용적이면서 공간 낭비를 최소화했다. 햇빛이 들어올 수 있는 모든 면에 창을 설치해 채광도 뛰어나다. 1층에는 공용공간(거실과 주방, 식당 등)이 조성되며, 천정이 2.7m 이상으로 높게 설계돼 개방감과 공간감이 좋다.

2층에는 가족실이 조성되며, 취미나 놀이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다락(로프트)도 꾸며진다. 안방은 공간을 분리 계획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욕조 등을 함께 설치해 편의도 더했다. 각 방에는 다양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세탁실을 2층에 조성해 동선도 최적화했다.

주차편의도 배려했다. 가구당 2대까지 주차할 수 있다. 전기차 충전소도 마련됐다. 리치먼드 브랜드만의 특화 조경 설계도 적용된다. 프라이빗한 독립정원과 테라스가 모든 세대에 제공돼 1년 내내 쾌적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고품격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이태리 명품 주방 가구 ‘아리탈쿠치네’와 ‘한샘 이펙스’가 일반 가구 옵션으로 제공된다.

아파트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도 적용된다. 보안용 CCTV를 단지 내 설치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으며 상주 경비원을 둘 계획이다. 단지 내 출입차량과 보행자 통제 시스템도 도입된다. 태양광 발전설비와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이 도입돼 전기세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우수한 주변 정주여건도 경쟁력을 더하는 요소다. 초, 중, 고교를 비롯해 국제고와 과학예술영재학교가 도보 통학 거리에 위치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가까이 밝은뜰, 고운뜰 등 근린공원 및 산책로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복합 커뮤니티 센터가 가까워 다양한 문화생활 영위가 가능하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어 생활편의 해결도 수월하다.

단지 가까이 지나는 1번 국도를 이용하면 서울 및 세종시 전 지역에 빠르게 연결돼 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완공도 오는 2024년 예정돼 있어 교통여건이 좋아지게 되고 이에 따른 리치먼드 힐2단지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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