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철 등 광역 교통망 이용 편리…‘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4.12 13:35

지하 4층~ 지상 최고 47층 4개동...아파트 499가구ㆍ오피스텔 34실

치솟는 집값에 탈서울 수요가 늘면서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수도권 아파트에 수요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인근에 고속철도 노선이 들어서는 신규 단지는 인기를 끈다. 광역 접근성이 좋아서다. 

집값 상승률이 미미했던 안산시 상록수역 일대 부동산시장에는 올해 초 GTX-C 회차 소식이 들리자마자 훈풍이 불고 있다. 역 바로 앞에 위치한 본오동 ‘월드아파트’ 전용 44㎡은 지난 1월 평균 2억8000만 원에 거래됐지만 현재 호가가 5억 원 선으로 껑충 뛰었다.

특히 KTX, SRT, GTX 같은 고속철도는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고 평균 수백km 속도로 주행해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된다. 또 노선이 지나는 역사를 중심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함께 형성되는 경우가 많고, 유동인구가 크게 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므로 일대 부동산 미래가치도 높은 편이다.

이런 영향 등으로 고속 철도망 조성이 예정된 지역에 나오는 아파트는 분양 성적도 좋다. 지난해 10월 GS건설이 수도권 고속철도 GTX-B 노선이 예정된 남양주에서 분양한 ‘별내자이더스타’는 평균 203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청약을 마쳤다. 수원발 KTX 노선이 예정된 지제역과 가까운 곳에서 분양한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고덕 센트럴’도 평균 86.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에스엠상선이 경기도 평택시 통복지구 B-1BL에서 ‘평택역 경남아너스빌 디아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7층 4개동, 아파트 499가구와 오피스텔 34실 등 총 533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최근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고속철도 수혜 단지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현재 SRT가 운행 중인 지제역이 가까이 있어 지역 각지로의 신속한 이동이 가능하다. 게다가 수원발 KTX 노선까지 계획되면서 향후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 단지 인근에 있는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평택고속터미널도 인접해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어디로든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탄탄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다. 통복시장, AK플라자, CGV 등의 쇼핑·문화 시설을 비롯해 평택시청, 병원, 은행, 행정복지센터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500m 거리에 평택중앙초가 있다. 평택중, 한광고, 시립도서관 등이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도 갖췄다.

바로 앞에 통복천이 흐르는 수세권 단지로 벚꽃나무와 다채로운 야생 식물들이 무성한 통복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다. 덕동산, 매봉산 등 자연 환경도 뛰어나다. 모산골 평화공원, 배다리 생태공원 등 다양한 휴식 공간도 인근에 있다.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오피스텔을 제외한 전 가구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고 맞통풍 구조도 적용돼 채광 및 환기가 유리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46-2번지에 위치해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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