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ㆍ현대건설ㆍ포스코건설 합작품...인천 '시티오씨엘 1단지'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5.18 13:36

전용면적 59~126㎡ 총 1131가구 대단지

1000가구 이상 대규모 아파트 단지 인기는 여전하다. 대단지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한데다 주변 시세를 리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청약시장 성적에서도 대단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78곳 가운데 55%인 43곳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10년전인 2011년 약 12%만이 1순위 마감된 것과 비교하면 약 4배 차이를 보인다. 대단지일수록 시세상승률도 높다. 

업계 관계자는 "대단지 브랜드 단지들이 랜드마크 역할을 하며 우수한 완성도와 상징성을 바탕으로 지역 시세를 이끈다”며 “대단지 아파트들은 대규모 사업으로 시공 노하우가 있는 대형 건설사들이 주로 시공해 완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인천에서는 대형 브랜드타운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사업시행자인 DCRE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ㆍ현대건설ㆍ포스코건설은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1-1블록에서 ‘시티오씨엘 1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42층 8개 동, 전용면적 59~126㎡ 총 1131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특히 인천 용현·학익동에 1만3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급 명품도시로 개발하는 ‘시티오씨엘’의 두 번째 분양 단지로, 주상복합이 아닌 주거단지로는 첫 분양 단지인데다 명품신도시로 조성되는 시티오씨엘의 다양한 인프라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다.

▲ 시티오씨엘 1단지 조경 조감도.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학익역을 통해 인천 내부는 물론 서울과 경기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수인분당선은 1호선, 인천지하철 1호선, 월판선(예정), 4호선 등 수도권 지하철 노선 상당수와 환승이 가능해진다.

또 학익역과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돼 향후 광역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송도역에서 KTX를 이용하면 인천발 KTX직결사업(수인분당선 어천역과 경부고속철도를 연결)을 통해 경부선과 연결돼 남부권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진다.

제2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광역도로망이 단지 가까이 있어 차량을 통해 타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수월하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 용지가 계획돼 있어 향후 아이들의 편리한 통학도 가능하다. 이미 조성돼 있는 용학초, 용현중, 인항고 등도 단지 가깝이 있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조성될 예정이다.

다양한 문화와 상업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원스톱 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인천시 최초로 ‘인천 뮤지엄파크’가 들어설 예정이고, 대규모 중심상업용지(7만여㎡ 규모)에는 다양한 쇼핑 및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는 등 한걸음 힐링생활도 누릴 수 있다. 시티오씨엘엔 9개의 공원과 약 37만㎡ 규모의 그랜드파크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시티오씨엘 1단지’ 인근에는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친환경 자연을 누릴 수 있다.

특히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시티오씨엘 1단지는 국내 상위 10대 건설사에 속하는 1군 메이저 브랜드로 조성되는 만큼 보장된 시공능력 및 안전성으로 인한 높은 상품성뿐 아니라 향후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미추홀구 경인방송 인근(미추홀구 아암대로 287번길 7)에 위치해 있다. 5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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