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규제지역 ‘충주 모아미래도’ 6월 분양 예정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5.31 09:30

아파트 330가구와 오피스텔 50실

정부의 각종 부동산규제에도 집값과 전셋값 강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청약이 비교적 자유로운 비규제지역 신규 분양에 수요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도 할 수 있다. 규제가 심한 서울 수도권 지역에서 벗어나 교통호재나 대기업 후광 효과를 보고 있는 지방 비규제지역 분양 단지 청약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업계 한 관계자는 “무주택자들이 출퇴근길이 편하고, 주거환경도 괜찮은 비규제지역에 내 집 마련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서울을 벗어난 곳에 집을 장만할 때는 무엇보다 접근성과 주거환경, 미래 발전 가능성 등을 감안해 청약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비규제지역인 충북 충주에도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충주는 수도권 1시간 거리인데다 중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KTX-이음 개통 등 다수 교통망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어 굵직한 기업들이 몰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인구가 몰리고, 추가적인 인프라 개선으로 정주 여건이 꾸준히 향상되면서 미래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포스코ICT, 코오롱생명과학, 현대모비스 등 다수 기업과 충주첨단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에도 유한킴벌리, 롯데칠성음료, 동원홈푸드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입주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현대모비스 충주공장에 2030년까지 수소차 생산에 7조6000억 원을 투자하고 수소차 생산 능력을 연간 50만대로 늘리는 비전을 발표하는 등 호재가 계속되고 있다.

▲ '충주 모아미래도' 투시도.

이런 가운데 충주 중심 입지에서 ㈜모아종합건설이 6월  ‘충주 모아미래도’ 아파트 330가구와 오피스텔 50실 총 380가구를 분양한다. 여유로운 수납공간 극대화와 동일 면적 대비 넓은 공간활용도 가능하며 고품격 인테리어까지 갖춰질 전망이다.

맞벌이 부부를 위해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어린이 집과 휘트니스센터, 경로당 등 입주민을 위한 공간도 마련된다. 또 인근 충주천을 비롯해 탄금호관광유람선, 충주댐, 호암지와 호암늪지, 종합운동장, 시립도서관, 공설운동장과 다수 골프장 등이 위치해 산책, 운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이 단지는 애향로와 중원대로를 끼고 있어 중부내륙고속도로, 충주IC, 북충주 IC 등 시내외 진출입이 편리하고 반경 1km 이내에 충주역과 충주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와 롯데마트, 충주풍물시장 등의 쇼핑시설과 메가박스, 보건소, 세명대학교부속 충주한방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등이 있다.

대림초등학교, 삼원초등학교, 칠금중학교, 국원고등학교가 인접해 풍부한 교육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충주시 연수동 1641-1에 위치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저작권자(c)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