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지 프리미엄 기대, ‘더샵 청주센트럴’ 7월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7.14 15:43

986가구 중 746가구 일반분양...각종 인프라와 쾌적한 환경 갖춰

대단지 아파트는 주택 시장에서 대체로 인기를 끈다. 단지 규모가 크면 이에 걸맞은 조경시설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 단지 내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다.

게다가 관리비 등 각종 비용 절감 효과가 있으며 환금성이 좋고 집값 상승률도 높다. 주택업체들은 특화된 설계나 기술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에 따르면(단위 원/㎡, 주거전용면적 기준, 2021년 6월 현재) 1000가구 이상(1078원), 500~999가구(1108원), 300~499가구(1172원), 150~299가구(1296원) 등으로 대단지일수록 관리비가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대단지로 공급되는 단지 청약 경쟁률도 높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3월 경기도 용인시에서 분양한 '용인 드마크 데시앙'(1069가구)은 특별공급 제외 637가구 모집에 4977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7.8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같은 달 충남 아산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939가구)도 50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6822명이 몰려 평균 52.8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을 마감했다. 이 단지들은 대단지로 공급돼 인기가 많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 더샵 청주센트럴 조감도.

이런 가운데 7월에도 규모가 큰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건설이 청주에 공급하는 더샵 청주센트럴은 총 986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돼 눈여겨 볼 만하다. 

이 단지는 실내골프장(스크린골프 포함), 피트니스센터, 탁구장, 남녀독서실, 키즈라이브러리, 시니어라운지, 코인세탁실 등 규모에 걸맞게 세대별로 건강과 교육을 아우르는 커뮤니티가 도입된다.

또 단지 곳곳에 다양한 수목을 심고 크고 작은 공원, 놀이터, 쉼터 등을 조성해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편안하게 휴식이나 여가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충북 청주시 복대동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98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746가구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타입별로는 39㎡ 75가구, 59㎡ 26가구, 74㎡ 139가구, 84㎡ 506가구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230-20 일대에서 7월 개관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복대동 일대는 청주의 중심생활권으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이고 교육, 교통, 쾌적한 자연 등을 모두 갖췄다. 또 청주일반산업단지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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