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중심지에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 1차' 호텔 개장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7.19 09:00

공원과 바다조망 가능...영종도 중심상업지역 인접

글로벌 관광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영종도 중심에 위치한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1차’ 호텔이 지난 5일 개장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및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관광지 등이 위치한 영종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1차’  호텔은 공원과 바다 조망을 동시에 할 수 있고, 주변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블루오션 레지던스 호텔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철저히 방역이 된'나만의 공간'에서 외부 방해나 접촉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여름 휴가를 위해 여러가지 SNS 이벤트를 통한 이용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호텔은 지하 5층~지상 21층 532실 규모이다. 객실은 파티스위트룸(4인), 오션디럭스트윈(3인), 오션디럭스더블(2인) 등 5개 타입으로 전실 복층형 구조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 중구 영종대로에 위치한다.

이 호텔은 프리미엄 호텔급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투숙객은 호텔에 머무는 동안 편안한 휴식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최고급 히노끼 핀란드식 사우나와, 인바디 측정 스마트관리와 스마트워치 활용한 체성분 분석, 개별운동목표관리까지 해주는 언택트 트레이닝 시스템의 휘트니스, 오션 전망대 및 포토존, 반려동물 놀이터와 야외파티장이 갖춰진 루프탑가든도 조성돼 있다. 

▲ 영종 랜드마크 블루오션 파티스위트룸.

장기숙박도 가능하다. 은행과 관광서, 항공사직원(장기) 등 비즈니스맨 전용층으로 가전•가구가 모두 제공되는 특화 임대 ‘풀퍼니시드 특화층’과 반려동물과 함께 누리는 특별한 서비스 공간 ‘반려동물 특화층’도 마련돼 있다. 

해안에서 600여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시원한 바다 조망이 가능해 투숙객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바다와 단지 사이에 177만여㎡ 규모 해변 공원이 있어 일부 객실에서 공원과 바다를 동시에 볼 수 있다. 

호텔 내에는 투숙객 건강과 입맛을 책임져줄 한식, 일식, 양식 등 모든 맛집을 한자리에서 누릴 수 있다. 국민 외식기업 채선당이 만든 ‘샤브보트’, 골목식당에 방영돼 인정받은 ‘온센’, 가맹점 100호, 판매억 100억 돌파한 ‘GOPIZZA’, 맛있는 베이커리카페”79파운야드” 등이 입점돼 있다. 

영종도에는 인천공항 일대와 구읍뱃터 일대 위주로 호텔이 즐비해 있다. 인천공항 일대는 파라다이스시티 등 고가 고급호텔 위주로 형성돼 있고, 구읍뱃터 일대는 웨스터그레이스호텔 등 중저가 호텔이 있다.

'영종도 랜드마크 블루오션1차'는 두 지역의 중심에 있다. 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에 있어 이 일대 다양한 편의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영종도 관광대표 명소인 씨싸이드파크가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레일바이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구읍뱃터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인천 관광명소인 월미도를 즐길 수 있다. 을왕리 해수욕장, 마시안해변, 용유도해변도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영종하늘도시 관문에 들어서 있어 관광객 진입이 수월하다는 평가다. 인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금산IC 및 제2경인고속도로 영종IC, 영종대교를 통해 일대는 물론 광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으로는 공항철도 영종역을 이용하게 된다.  

야놀자, 여기어때, 쿠팡, 데이리 호텔, 익스피디아, 아고다, 씨트립, 네이버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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