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6일 견본주택 개관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8.06 09:00

54,65,75,84㎡ 998가구, 17일부터 청약 시작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가 6일 충남 아산시에서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99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54㎡ 244가구 ▶65㎡ 351가구 ▶75㎡ 151가구 ▶84㎡ 252가구 등 모두 84㎡ 이하로 구성된다. 

업체 측은 "이 단지는 청약 비규제, 환금성,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청약의 경우 오는 17ㆍ18일 이틀간 특별공급,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 순으로 각각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6∼10일 5일간이다.

세대주나 주택 수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및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 청약할 수 있다.

최고 27층의 고층으로 뛰어난 조망을 자랑한다. 하천 조망과 탁 트인 도심 외곽 자연을 바라보는 개방감도 확보했다. 가구별 전용면적 비율이 높고 발코니 서비스 면적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전용 54㎡를 제외한 4베이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하천과 녹지에 인접한 쾌적한 단지 환경도 주목받는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녹지공간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로 자연과 교감 되는 힐링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직접 맞닿은 유치원,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로 등하교 때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 ‘아산 한라비발디 스마트밸리’ 투시도.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이다. 전체 998가구인데 1200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법정 주차 폭보다 넓게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지하주차장 출입구 층고를 높여 택배 차량도 진입할 수 있도록 한다. 지하시설의 쾌적함을 위해 지하 곳곳에 선큰을 설치했다. 

단지 안에는 교육·건강·힐링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교육특화 공간(EDU-GARDEN)은 네버랜드 섬에서 즐기는 시원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공간 등을 비롯 취미 원예 및 작물 재배가 가능한 '어반 팜'을 조성했다. 건강특화 공간(HEALTHY GARDEN)은 입주민 건강을 고려한 조경 특화공간으로 조성한다. 670㎡ 규모의 전나무류가 심어진 '삼림욕장', 게이트볼을 위한 전용 코트, 각종 운동이 가능한 '스포츠가든'과 은행 ·미팝· 대왕참나무 등 다양한 가로수가 연계돼 단지를 순환할 수 있는 1Km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거주지역 상관없이 청약통장 6개월 이상 가입 시 1순위 청약 가능

힐링가든(HEALING GARDEN)은 심신 안정과 입주민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특화공간으로 꾸민다. 입주민의 화합과 휴식을 할 수 있는 천연잔디광장인 '비발디 플라자', 유실수가 식재돼 수확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에코힐링가든', 가을경관을 수놓을 '메이플가든', 하천변 전망형 파고라(서양식 정자)와 수경시설이 어우려져 다양한 활동인 가능한 복합시설인 '워터프론트가든' 등이 설치된다. 

아파트 내부는 멀티룸, 드레스룸, 팬트리, 서재(알파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같은 면적에서도 여느 아파트보다 더 넓은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최근 코로나 19로 재택근무 등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멀티룸 등 공간 활용에 대한 수요자 요구를 설계에 반영한 점도 돋보인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다양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가변형 벽체 시설도 눈에 띈다. 주방에는 주부 동선을 고려한 다용도 보조 수납장과 시스템 선반이 갖춰진 펜트리룸을 꾸몄다. 현관에는 다용도 신발장과 골프백 수납이 가능한 다목적장을 드레스룸에는 시스템옷걸이와 화장대도 제공된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C2 블록은 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내에 있는 3개 공동주택단지 중 최고 입지로 평가받는다. 산단 내 3개 단지 중 최다 가구 수를 자랑한다.

이 단지는 아산에 있지만, 생활 권역은 인프라가 풍부한 천안이다. 아산의 미래가치와 천안의 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인근에 스마트밸리 스마트시티 등을 합하면 약 7000여 가구의 매머드 주거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아산 스마트밸리 산업단지’는 금속가공·의료·정밀·광학·전기장비 등 제조업 유치가 기대돼 그 배후단지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또 삼성 디스플레이시티와 인접해 있고 인근에 아산 탕정 2지구, 탕정테크노밸리 등도 개발 예정이다.

㈜청암에이엔씨가 위탁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 ㈜한라가 시공을 맡았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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