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층 랜드마크 대단지 대구 ‘힐스테이트 동인’ 9월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8.18 10:50

대구 중구 핵심 입지...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현대엔지니어링은 9월 대구시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동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에 아파트 94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등 총 1009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연면적 1만1556㎡ 규모 상업시설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단지로 부상하고 있는 태평로 핵심 입지에 49층 높이 초고층 설계가 적용돼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대구 중구 내에서도 입지 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는다. 실제 단지가 들어서는 태평로 일대는 교통, 상업, 행정, 비즈니스 등 각종 인프라가 몰려 있어 전통적으로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이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대구백화점, 대구 최고 상권으로 꼽히는 동성로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2·28기념중앙공원, 롯데시네마, CGV 등이 있어 여가와 문화를 즐기기에도 좋다.

▲ '힐스테이트 동인' 투시도.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동인초교, 경북사대부설중교, 경북사대부설고교, 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인접하다. 가까이 동성로 학원가도 있어 자녀를 둔 수요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상징성 높은 힐스테이트 대단지라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 단지는 지난해 성공리에 분양한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500가구)과 함께 총 1500가구 규모의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특히 두 단지 모두 49층 높이의 고층 설계가 적용되면서 지역 내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공인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단지가 들어서는 태평로 일대는 최근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자리하며 신흥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49층 높이로 총 1500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된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많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역 내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단지라는 점을 고려해 단지 곳곳에 브랜드 프리미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49층 고층 단지로 설계되는 ‘힐스테이트 동인’은 입면 분할 이중창을 적용해 탁 트인 시야는 물론 화려한 외관미까지 더했다.

특히 주거복합단지인데도 4베이 판상형 위주 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도 우수하다. 여기에 현관창고, 펜트리, 드레스룸 등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 운동 관련 시설은 물론 어린이 도서관, 실내놀이터, 맘스카페 등도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연면적 1만1556㎡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원스톱 라이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일원에서 내달 초 개관할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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