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주거시설 '버밀리언 남산' 공급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8.20 11:50

지하 6층~지상 19층, 오피스텔 142실

강남이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만 여전히 부자들은 강북의 전통적인 부촌에 살고 있다.

지난해 5월 기업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조사한 상장사 주식부호 중 1조 원 이상 주식을 보유한 기업인 17명 중 절반이 넘는 12인이 장충동, 한남동, 평창동, 구기동 등의 강북 전통 부촌에 자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그룹 일가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대표적이다.

특히 서울 남산을 중심으로 장충동, 명동, 한남동, 이태원동 등이 묶여 형성된 부촌 권역인 ‘남산 프레스티지 벨트’는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한 곳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에 포함된 지역으로, 장충동 고급주택단지, 한남동 재벌가 자택밀집단지 등을 비롯해 한남더힐, 나인원한남, UN빌리지 등이 모여 있다.

남산 프레스티지 벨트 장점은 주거, 업무, 상업과 함께 자연, 문화 등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가 포함돼 있어 직주근접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등의 백화점 명품관을 비롯해 신라호텔, 포시즌 서울 호텔 등의 5성급 호텔 등도 있다. 남산과 남산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역사, 도시를 연결하는 예장자락, 청계천, 덕수궁, 경복궁, 인사동 거리, 삼청동 문화거리 등도 가깝다.

업계 관계자는 “남산 프레스티지 벨트는 대표적인 전통 부촌으로 기업인을 비롯해 변호사, 금융전문가, 연예인까지 선호하는 주거지”이라고 말했다. 

▲ '버밀리언 남산'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남산 프레스티지벨트 중심에 하이엔드 오피스텔 ‘버밀리언 남산’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 중구 충무로2가 53-2번지 일원에 지하 6층~지상 19층, 총 142실 규모로 들어선다.

이 단지는 남산 프레스티지벨트와 남산의 자연을 품은 곳에 들어선다. 남산을 중심으로 한남동, 명동 등이 묶여 형성된 남산 프레스티지벨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일대는 최근 영 리더, 영 인플루언서 사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명동, 을지로 등 활기 넘치는 번화가와 고요한 정취의 남산 자연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자리에 위치한다. 남산과 남산 둘레길을 비롯해 자연, 역사, 도시를 연결하는 예장자락, 청계천, 덕수궁, 경복궁, 인사동 거리, 삼청동 문화거리 등 서울에서도 사대문 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서울’을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다.

업체는 집 안 곳곳 남산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설계에서부터 세심하게 고려할 계획이다. 빛이 드는 각도를 비롯해 편집된 조망, 계절 변화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테라스 공간 등을 더헤 남산을 소유하는 느낌이 들도록 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풍수지리적으로도 길지에 들어서 눈길을 끈다. ㈜대동풍수지리 고제희 대표는 이 단지

부지에 대해 "한북정맥의 정기가 뻗어와 뭉치며 옥녀직금형의 명당으로서 부귀를 누릴 터"이라고 평했다.

시공은 몬트레아 한남 등으로 하이엔드 주거시장에서 명성이 높은 KCC건설이, 최고급 호텔과 카지노 인테리어 부문에서 유명한 국보디자인이 인테리어 디자인을 각각 맡았다.

주택홍보관인 ‘버밀리언 갤러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57(앙스돔빌딩)에 있다. 방문 예약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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