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송산 그린시티 타운하우스 ‘송산 리안비채’ 선착순 분양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9.03 09:39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B5 블록 일원 259가구 규모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 내 첫 번째 테라스하우스인 ‘송산리안비채’가 4일 일부 잔여 가구를 선착순으로 분양할 예정이다. 선착순 분양은 견본주택을 방문한 후 사전의향신청서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동측지구 EB4, EB5 블록 일원에 총 25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지난달 진행된 청약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때문에 견본주택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도 새솔동 일대 최고 경쟁률인 11.30대 1을 기록했다. 시공은 건축, 토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강산건설이 맡았다.

송산그린시티는 관광, 레저, 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를 목표로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지다. 이 중 송산리안비채가 들어서는 동측지구는 개발이 마무리에 접어들어 주거, 상업 공간이 완성 단계이다. 이 때문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교육시설을 갖춘 주거밀집지역으로 최근 완성형 신도시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광역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높다. 송산교, 시화교를 통해 안산 중심권 이동이 쉽다. 동서진입로, 서해안고속도로, 77번 국도 등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 송산 리안비채 조감도.

여기에다 안산~시흥~서울 여의도를 잇는 복선전철 신안산선이 정차하는 한양대역(2024년 개통 예정)과 국제테마파크 역(2024년 개통 예정)이 단지와 인접한 곳에 들어설 예정이다. 수도권 제2 순환고속도로 개발계획도 잡혀 있어 향후 광역교통망을 이용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우수한 시공 노하우도 눈에 띈다. 강산건설은 주거 브랜드 ‘리안비채’를 내세워 본격적인 주택사업을 나서고 있다. 지난해 세종시에서 내놓은 ‘세종 리안비채 힐즈’는 분양 시작 3일 만에 전체 공급 물량이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이번 단지는 테라스, 다락 등 넓은 서비스 면적이 제공돼 휴식·업무·레저 등 다양한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단독형으로 들어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에서 자유롭다. 세대간 벽과 계단 사이에 이격거리를 두고 설계하여 측간소음 문제도 최소화했다.

편리한 생활환경을 위해 단지 내 무인택배시스템을 마련했으며, 각 세대에는 홈 IoT 시스템과 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이 적용됐다. 단열과 방음에 효과적인 이중창 로이 복층유리와 단창 로이 삼중유리가 적용돼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블록별로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 내에는 헬스장, GX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장, 퍼팅룸 등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입주민을 위한 입주민 카페와 독서실을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 주차공간을 약 1.73대 1로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이를 모두 지하로 넣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 그린시티에 자리한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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