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7일 1순위 청약 접수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9.06 11:35

전용 65·75㎡ 411가구…대형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 극대화

아파트 시장에서 ‘틈새 평형’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건설업체 시공 능력이 발전하면서 공간활용도를 높인 설계를 적용해 주거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아파트 평면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소형 59㎡, 중형 84㎡, 중대형 101㎡, 대형 114㎡ 등으로 분류해 공급됐다.  85㎡를 기준으로 국민주택 규모가 결정돼 각종 세금 부담이 달라지고, 102㎡를 기준으로 청약 가능 범위 등이 달리 적용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특히 가구 구성원이 축소되면서 특정한 수요자를 공략하는 틈새 평형 시장이 커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소형과 중형 사이 준중형으로 통하는 전용 60~80㎡다. 이 틈새 평형은 3인 이하 소형가구가 거주하기에 적당한 면적과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건설업체들은 틈새 평형 공급을 늘리고 있다.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전체 분양 물량(17만2581가구)의 3%(5299가구)에 불과하던 준중형 틈새 평형(이하 전용 60~80㎡ 구간)은 올해 7월 기준 15.7%(전체 22만1408가구 중 3만4703가구)로 늘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집을 단순한 재테크 수단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관점에서 바라보는 수요자가 늘면서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충족해 줄 상품은 계속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투시도.

이러한 가운데 KD㈜가 위탁하고 포스코건설이 시공하는 ‘더샵 천안레이크마크’가 7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 단지는 전용 65㎡, 75㎡ 총 411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 65㎡ 294가구, 75㎡ 117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으로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4일이고, 당첨자 계약 체결은 28∼30일 3일간 진행된다.

남향 위주 가구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4베이 위주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이 좋다. 집안 곳곳에 대형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하고 지상에는 조경시설, 공원과 주민공동시설인 경로당, 어린이집,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 북카페, 독서실, 멀티룸, 코인세탁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호수공원인 직산저수지와 삼은저수지 생활체육공원이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호수공원을 따라 조성된 1.2km 길이 수변산책로는 물론 인근 성거산, 위례산, 태조산 등 산도 많아 산책, 조깅 등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봉주로, 직산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출입이 쉽고, 천안대로와 서울까지 연결되는 1번 국도 등도 가까이 있다. 북천안IC와 천안IC도 진입이 편리해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전국 각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수도권 광역전철 1호선 직산역을 통해 경부선 천안역, KTX 천안아산역 등의 이용도 편리하다. 직산~부성 1번국도 확장이 예정돼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시계획도로도 개설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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