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평택역 SK VIEW’ 10일까지 정당계약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9.08 16:47

최장 8년 합리적 임대료로 거주 가능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보이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눈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주변 아파트 시세 대비 임대료가 저렴하다.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해 최대 8년간 이사 걱정하지 않고 거주할 수 있다.

특히 대형업체가 공급하는 경우 안정성이 높고, 브랜드 단지를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끈다.

지난 8월 서울 양원지구에서 공급된 ‘양원역 금호어울림 포레스트’는 331가구 모집에 1만5845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47.87대 1을 기록했다. 같은 달에 대전시 용산지구에서 공급에 나섰던 ‘호반써밋 그랜드파크’도 최고 76.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6월 경기도 평택에서 공급된 ‘평택역 SK뷰’도 최고 14.33대 1을 기록, 전 타입이 높은 인기 속 청약을 마쳤다.

업계 관계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연 5% 이내 보증금 상승 제한이 있어 전월세 임대료 및 보증금 상승으로 이사를 자주 하며 생기는 주거 불안을 해소할 안전한 주거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역 SK VIEW’가 10일까지 정당계약을 진행 중이다. SK에코플랜트가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고평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1블록에 짓는 이 단지는 인근 단지 임대 시세보다 임대료가 저렴하다. 2년마다 계약 갱신이 가능해 최대 8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평택역 SK VIEW’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제한돼 입주자 부담도 덜어준다. 보증금과 임대료 비율에 따라 3가지 임대조건이 제공된다. 입주자는 최초 계약 시 개인 상황과 여건에 따라 적합한 보증금과 임대료를 선택하면 된다.

특별공급인 셰어형의 경우 전용 59㎡ 표준형 기준 보증금은 2000만~42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8만~28만 원대다. 일반공급분 전용 84㎡ 보증금은 1억3700만~1억7700만 원대, 월 임대료 20만~40만 원대이다.

단지 내 비오토피아정원, 인재의숲, 펫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과 테마형 어린이놀이터 등이 마련돼 풍부한 녹지환경과 각종 테마공간을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건식사우나실, 게스트하우스, 세대창고 및 무인택배보관함, 코인세탁실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청년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한 공유센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 단지가 있는 고평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통복동 일원 약 15만6483㎡ 규모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다. 공동주택, 단독주택,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교통 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1호선 급행 및 경부선이 운행 중인 평택역이 있어 경기 수원 등으로 1시간 이내 출퇴근이 가능하다. 평택~화성간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팽성로, 서동대로, 경기대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워 차로 다른 지역에 빠르게 이동할 수도 있다.

단지 내에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보권에 세교초, 평택초, 평택중앙초 등이 있다. 반경 1.5km 내에는 군문초, 비전초, 평택성동초, 평택중 등이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도보권에 AK플라자(평택점)와 통복시장이 있으며 차량 약 10분 거리에 이마트, 롯데마트, 평택성모병원, 하나로마트, CGV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는 ‘스타필드 안성’도 들어서 있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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