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역자이 더 스타’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경쟁률 691대1 기록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09.09 10:43

9월 9일 당첨자 발표, 10일 정당계약 실시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에 들어간 ‘대구역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이 7~8일 청약접수를 받았다. 9월 7일부터 이틀동안 진행된 청약에는 모두 5만5982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691.1대 1의 청쟁률을 기록했다. 

타입별로 각각 80실을 모집한 84㎡A타입은 3만6697건이,  1실을 모집한 84㎡B타입에는 무려 1만9285건이 몰렸다.

이는 최근 인근에서 분양한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오피스텔(38대 1과 ‘두류역 서한포레스트’ 오피스텔(112대 1)보다 훨씬 높은 경쟁률이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 분양 관계자는 "청약자격과 전매에 제한이 없어 일찍부터 높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지며 높은 청약률이 예견되긴 했지만 5만6000건 가까운 청약이 몰릴 줄인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이 이처럼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초역세권이라는 뛰어난 입지여건을 갖춘데다 풀옵션 무상제공, 평면 등 뛰어난 상품성, 그리고 강력한 자이 브랜드파워라는 '3박자'가 맞아떨어진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향후 분양일정은 9월 9일 당첨자, 9월 10일 정당 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자를 위한 경품 이벤트도 실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역자이 더 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한편,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시 북구 칠성동 일대에 들어서는 50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지하 5층 ~ 지상 47층 3개동 규모다. 

아파트 424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81실로 구성됐다. 이번에 오피스텔부터 먼저 분양에 들어갔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가장 큰 입지적 장점은 대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들어선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시내·외 이동이 편리하다. 

2023년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하면 대구역 주변의 부동산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미까지 30분 광역 통근망이 형성되는 등 광역철도 개통의 수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 도심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점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있고 도보권의 동성로 상권, 대형마트, 칠성시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옥산초등학교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으로 통학도 편리하다. 침산동 학원가와 동성로 학원가 이용도 쉽다. 

향후 대구에서 희소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47층 주상복합이라는 점도 관심을 끄는 대목이다.  지난 5월 31일 이후부터 대구시 조례에 따라 주상복합사업장은 용적률을 최고 450%까지만 적용받게 되기 때문이다. 

상품 측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오피스텔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돼 있으며 최고 44층 높이로 설계돼 대다수 가구에서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전용 홈페이지 e모델하우스에서 평면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 예정이다.

조인스랜드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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