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만평 국립치유의숲을 품다…'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눈길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1.10.07 12:50

3.3㎡당 70만원대 60개 필지 선착순 분양

최근 국내 소비시장의 최대 화두는 단연 ‘힐링(healing·치유)’이다. 거리를 오가다 보면 여기저기서 ‘힐링 푸드’‘힐링 스파’ 등 여러가지 다양한 힐링을 만날 수 있다. 가히 힐링 열풍이라 부를만 하다.

패자부활전이 허용되지 않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쌓이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고픈 현대인의 욕구가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주택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맑고 푸른 숲속에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힐링 전원주택'이 전국 곳곳에 속속 등장해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전원주택의 메카로 불리는 경기도 양평에 국제 규격 축구장의 872배 면적인 623㏊(188만4575평) 규모의 치유의숲을 우리 집 정원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전원주택 단지가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주)에이치티앤씨(대표 이재원)이 최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금왕리 836-1번지 일대에서 분양에 들어간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이 그 주인공이다. 

이 전원마을은 전체 부지면적 6만6110여㎡(2만여평)의 대단지로 전원마을·힐링공원·힐링샵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전원마을 2만7224㎡(8235평), 분양면적 328~797㎡ 60개 필지를 이번에 전원주택 건축용 부지로 먼저 선착순 분양한다. 

▲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조감도.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지가 국립양평치유의숲과 맞닿아 있다는 점이다. 특히 양평치유의숲 등산로 중 임도쉼터Ⅱ가 단지에서 100여m 거리에 불과해 12개 라인의 치유의숲 등산로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12개 라인 중 단지 바로 앞에 있는 9·10라인은 경사도가 평탄한 숲길로 여성이나 자녀, 노약자들도 쉽게 산책을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을 전망이다.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과 맞닿아 있는 국립양평치유의숲은 산림청이 2017년 11월 총 사업비 50억 원을 들여 개발한 수도권 유일의 국립 숲 치유 체험장이다. 전체 623㏊(주요시설지구 8680㎡)의 부지에 건강증진센터·온열치유실·치유실·치유숲길(13㎞)·유움막·숲속오두막·통나무놀이숲·풍욕장 등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서는 현재 슬로우드테라피(일반인)·수호림테라피(가족)·활력업 힐링(방제직군·청소년)·숲속 실버학교(어르신) 등 10가지 주요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접근성도 좋다.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은 서울 반경 60~70㎞ 안팎에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차로 1시간 정도면 접근이 가능하다. 서울 잠실까지는 약 60분, 한남대교까진 약 7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특히 광주원주고속도로 동양평IC가 단지에서 차로 9분 거리에 불과해 약 50분 정도면 분당·판교신도시 도착이 가능하다. 

무궁화호가 하루 왕복 20회 운행되는 단지 인근 중앙선 양동역을 이용하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52분이면 갈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차로 5~7분 거리에 양동면사무소·하나로마트·농협·우체국도서관 등이 있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등 교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또 양동 보건지소가 300m, 원주 세브란스기독병원이 30분, 서울아산병원이 60분 거리에 있다. 

각종 레저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에서 차로 25~30분 거리에 오크밸리·대명비발디가, 5~20분 거리에는 더스타휴CC·옥스필드CC·신라CC 등이 있다.

▲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사업 현장 사진.

여기에다 양평치유의숲 임도를 두르는 30㎞ 길의 산악자전거(MTB) 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두물머리·세미원·남한강자전거길·양평물소리길·들꽃수목원·쉬자파크·용문사 등이 가깝다. 

풍수지리적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양평 이아소마을은 풍수학적으로 앞산의 암봉들이 단지를 감싸안고, 배후에 우백호와 좌청룡이 살아 있는 전형적인 금계포란형 주거 명당에 해당한다. 

여기에다 단지 전체가 남향, 또는 남동향으로 햇살이 잘 드는 데다 소하천이 단지 중앙을 가로 지르고 단지 상단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돼 주거환경이 역시 뛰어나다. 시행사인 (주)에이치티앤씨는 단지에서 평화로운 농촌의 전경을 편한 마음으로 조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단지 전체의 전선을 모두 지중화하는 고급화 설계를 적용했다. 

주변 개발에 따른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 우선 양평 이아소마을 인근 양동면 일대 6만㎡의 부지에는 양평 유일의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가 2022년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까지 2022년 말께 개통되면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지면서 지역 부동산 가치도 오를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됐으며, 현장에 실물주택 3채가 건축 중이다. 분양가는 3.3㎡당 70만원대다. 

이재원 (주)에이치티앤씨 대표는 "2억원 대면 188만평의 국가 브랜드 숲인 국립양평치유의숲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라면서 "특히 분당·판교신도시까지 50분대로 접근성이 좋은 만큼 4도2촌 세컨하우스를 원하는 분당·판교신도시 거주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 이아소 전원마을 전용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031-771-1880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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