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당 1000만원대 초역세권 아파트…사업 안전성ㆍ투명성 높아 눈길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2.06.17 10:56

도원역 스마트시티, 전용 59~84㎡ 585가구 공급

인천에서 사업 안전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추가 모집에 나서 눈길을 끈다.  전도관2구역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에 조성 예정인 ‘도원역 스마트시티’다. 

이 아파트는 지난해 8월  모합원 모집을 시작한지 4개월 만에 조합원 모집을 100% 완료해 주목을 받았던 단지다.  

전체 지하 4층~지상 40층 6개 동, 전용면적 59~84㎡ 585가구 규모다.  전용 41㎡짜리 오피스텔 128실도 함께 지어진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 측은 지난해 조합원 모집 당시 치열할 가입 경쟁으로 아쉽게 기회를 놓친 조합 가입 희망자를 위해 이번에 조합원 추가 모집에 나섰다. 

▲ '도원역 스마트시티’(조감도)는 지난해 100% 조합원 모집을 완료한 후 부적격 세대 등에 대한 조합원 추가 모집을 진행 중이다.

1호선 도원역까지 300m

도원역 스마트시티의 장점은 인천에서 처음으로 2020년 개정된 주택법을 적용받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는 점이다.

2020년 1월 개정된 주택법에 따르면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우선 50% 이상의 토지 사용권을 확보해야 한다. 또 사업 대상 토지의 15% 이상에 대한 소유권을 확보해야 조합 설립이 가능하다. 여기에다 조합 가입 계약금 등 징수·보관·예치·집행 등 모든 거래 행위에 관한 장부를 월별로 작성해 증빙 서류와 함께 사업 종료일까지 보관하도록 했다.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이처럼 강화된 주택법을 적용받는 만큼 사업 안전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입지여건이 좋다.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인천 지하철 1호선 도원역이 30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수인분당선 숭의역, 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도로, 인천공항 등 이용이 쉽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 홈플러스·이마트트레이더스·병원 같은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떠 초·중·고, 대학교 등 20여개 학교가 위치해 있다. 주변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6300여 가구의 새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주변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무궁화신탁 자금 관리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우선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현재 6300가구 규모로 개발되는 전도관1·2구역, 금송지구의 첫 관문에 들어서는 만큼 신흥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프리미엄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주변 미추홀구에 노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데다, 단지 인근에 송도~부산 간 KTX 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입주 후 시세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사업 안전성도 높다. 이 아파트는 우선 지난해 8월 관할 구청에 정식으로 조합원 모집 신고를 하고 법 규정대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무궁화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어 자금관리를 맡겼다.  

내부는 세대 분리형·4베이 등 다양한 평면 설계가 적용된다. 사립 어린이 영어교육센터·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의 커뮤니시설과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 집에 두 식구가 살 수 있는 세대분리형(전용 84㎡S1형) 설계가 적용됐다.

합리적인 공급가격도 눈길을 끈다. 도원역 스마트시티는 조합원 공급가가 3.3㎡당 10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수준이다. 

문의 032-866-0415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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