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아껴둔 알짜 물량 속속 출시…입지·상품성·미래가치 우수 단지 풍성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2.07.01 10:32

하반기 분양시장 본격 개막

7월에 건설업체들이 아껴 뒀던 주요 분양 단지를 잇달아 내놓는다. 입지, 상품성, 미래가치 등에서 관심을 끌 만한 단지가 많아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노려볼 만하다.

대우건설은 경기 김포시 풍무동 풍무2지구 10블록 2로트 일원에 짓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를 분양한다.

전용 64·67·82㎡ 총 288실이다. 풍무2지구에서 공급이 드문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로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알짜 분양 단지 눈길

시행사 루시아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546일대에서 ‘루시아 청담 546 더리버’를 7월 공급할 예정이다. 계약면적 330㎡ 공동주택 15가구와 계약면적 372~526㎡ 주거형 오피스텔 11실로, 전 가구에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원당 4구역에서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35~84㎡ 총 1236가구다. 전용 35~59㎡ 62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원당뉴타운 첫 대단지 아파트다.

▲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투시도)는 풍무2지구에서 공급이 드문 대형업체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DL건설과 DL이앤씨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에 짓는 ‘e편한세상 부평역 센트럴파크’를 분양한다. 전용 39~84㎡ 총 1500가구다. 전용 49~59㎡ 45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동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대전·원주서도 브랜드 상품 선봬

골드랜드제이앤제이(시행)는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일원에서 평택 ‘오션센트럴비즈’를 분양한다. 평택항 인근에 있다. 연면적 약 24만㎡ 규모로 제조형·섹션형·스마트형 공장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대우건설이 맡았다.

한화건설은 대전 서구 정림동, 도마동 일원에 짓는 ‘한화 포레나 대전월평공원’을 분양한다. 전용 84㎡ 총 1349가구다. 단지 옆에 약 400만㎡ 규모의 ‘월평근린공원’이 개발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강원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일원에 짓는 ‘e편한세상 원주 프리모원’을 분양한다. 전용 59∼102㎡ 총 572가구로 롯데시네마와 원주종합운동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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