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부담 낮춰…확 뛴 대출이자 걱정 피한 오피스텔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2.08.11 12:47

e편한세상 시티 고색, 전용 84㎡ 430실 분양

요즘 분양시장에서 이자 부담을 덜 수 있는 금융혜택 제공 단지가 인기다. 지난 7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한꺼번에 올리면서 대출이자 부담이 커진 때문이다.

 

현재 금융 혜택으로 가장 각광 받는 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다. 건설사나 시행사에서 중도금 대출 이자를 계약자 대신 부담하는 방식이다. 계약금만 내면 잔금 때까지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율 증가 걱정이 없다.

중도금과 계약금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곳도 인기다. 분양가의 10%에 달하는 계약금을 1000만 원, 2000만 원 등 정해진 금액만큼만 납부하는 계약금 정액제 방식으로 초기자금 부담을 덜어 투자 진입장벽을 낮춰주기 때문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 60%로 확대

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에 각종 금융 혜택이 제공되는 주거용 오피스텔이 나와 눈길을 끈다.  DL이앤씨가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894-125(고색2지구)에서 공급 중인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이다. 전체 지하 4층~지상 14층, 전용면적 84㎡ 430실 규모다.

▲ 'e편한세상 시티 고색’(투시도)은 입지여건이 뛰어난데다, 상품성 또한 좋아 향후 가치상승이 예상된다.

 

이 오피스텔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기존 40%에서 60%로 확대해 계약자 이자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 여기에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도 제공한다. 수원덕산병원을 이용할 수 있는 300만 원 상당의 의료비 바우처도 지급한다.

 

단지 인근에 신분당선 연장,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탑동지구, 스타필드 수원(2023년 예정) 등 인프라 확충이 진행 중이다. 또 고색1·2지구, 당수지구, 효행지구 등 주거지 조성도 이어지고 있다.

또 단지 바로 옆에 수원덕산병원(706병상 규모)이 2024년 하반기 1차 개원 예정인데다, 도보권에 권선행정타운도 위치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삼성전자 근무자 등 배후수요 탄탄

여기에 인근 삼성디지털시티에 R&D연구소 신축도 검토 중이어서 향후 삼성전자 근무자 수요까지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내부는 전 실 3룸 설계가 적용돼 폭넓은 생활 공간을 갖췄다. 또 전 실에 시스템 에어컨(4대), 주방 싱크대 상판과 벽부에 엔지니어드스톤 마감, 일반형 빌트인 김치냉장고, 전 실 세대창고(지하) 등이 적용된다.

 

범죄 안심 시스템, 블랙박스 도어폰, 스마트폰 원패스, 주차위치 인식 서비스,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 등도 제공된다.

 

스크린골프룸·피트니스·라운지카페·개인오피스·멀티룸·실내놀이터·키즈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조성된다.

문의 031-291-2231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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