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심 태평로 랜드마크 브랜드 상가…가시성 높은 코너형, 고정·유동인구 탄탄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입력 2022.08.11 12:53

힐스 에비뉴 동인, 지상 1층~지상 2층 110실 분양

최근 분양 시장에서 브랜드 상업시설이 흥행을 주도하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서 이미 증명된 ‘브랜드 파워’가 수익형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기준금리 인상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일반 상업시설과는 차별화되는 브랜드 상업시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브랜드 상업시설은 뛰어난 기술력과 설계 경험 등을 바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다. 특히 철저한 입지와 타당성 분석을 통한 사업 진행으로 입지가 좋은 데다, 주거시설과 함께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태평로 일대 대구 신흥 상권 부상

지난해 9월 경기도 수원시 광교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힐스 에비뉴 광교중앙역 퍼스트’는 연면적 4만2776㎡, 총 366실의 대규모 상업시설인데도 계약 4일 만에 계약률 70%를 기록했으며, 순조롭게 100% 분양을 완료했다.

지난 4월 대구시 서구에서 공급된 ‘두류역 자이’ 내 상업시설 ‘세븐스 스퀘어’ 역시 평균 6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모든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인기 브랜드가 적용되는 상업시설은 이미 형성된 인지도를 기반으로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며 “고객 유입과 상가 입점에 유리한 브랜드 상업시설 인기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 ‘힐스 에비뉴 동인’(투시도)은 최고 49층 높이의 주상복합 대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내 상업시설이다.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1556㎡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로,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 1층~지상 2층 110실이 우선 분양된다.

이런 가운데 대구시 최대 중심가로 꼽히는 태평로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업시설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초 대구시 중구 동인동 1가 211번지 일원에서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동인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동인’이 그 주인공. 이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약 1만1556㎡의 대규모 근린생활시설로, 지하층을 제외한 지상 1층~지상 2층 110실이 우선 분양된다.

대구역을 중심으로 한 태평로 일대는 대구의 신흥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태평로 주변에 고층으로 설계된 인기 브랜드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업체가 시공하는 랜드마크 브랜드 상업시설까지 공급되면 이 일대 상권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태평로 일대에는 지역 내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자이, 푸르지오, 제일풍경채, 더블유 등 대형 건설업체가 공급한 인기 브랜드 아파트들이 건립 중이다. 라이프상가, 77태평아파트, 78태평아파트 등 정비사업 가운데 대형업체가 시공할 곳도 많아 이 일대는 브랜드 신흥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의 대표적인 원도심인 태평로 일대는 롯데백화점, 동성로 상권, 교동 상권, 칠성시장 등이 인접해 유동인구가 풍부한 안정적인 상권”이라며 “더욱이 최근 대규모 주거 타운이 형성되면서 탄탄한 주거 수요까지 확보한 대구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상가 1~2층, 스트리트형 점포 배치

특히 태평로 핵심 입지에서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동인’이 공급돼 상권 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상업시설은 최고 49층 높이 주상복합 대단지 ‘힐스테이트 동인’ 내 상업시설로, 탄탄한 입주민 고정수요는 물론 태평로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유동인구까지 확보해 수요자 관심이 집중된다.

‘힐스 에비뉴 동인’은 1009가구(아파트 941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68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동인’ 입주민 고정수요를 비롯해 인근 ‘힐스테이트 동인 센트럴’, ‘센트럴대원칸타빌’ 등 약 2500여 가구의 입주민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입지 여건도 뛰어나다. 대구지하철 1호선 칠성시장역과 중앙로역, 대구역 등이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동성로 로데오거리, 교동 귀금속거리와 카페거리, 대구칠성 가구거리, 칠성종합시장, 경북대학병원 등 방문객이 많은 주요 편의시설도 주변에 있다. 또 단지 바로 앞에 있는 대구시청 후적지는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장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알려져 이 일대가 대구시를 상징하는 핵심 상권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동인’은 유동인구를 끌어모으는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가시성 높은 코너형 상가로 도로와 바로 접해 있어 차량 진입이 쉽다.  상가 1~2층은 스트리트형으로 점포를 배치해 보행자 유입도 수월하다.

▲ 1009가구(아파트 941가구, 주거용 오피스텔 68실)의 주상복합 ‘힐스테이트 동인’ 조감도.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 책정과 높은 전용률까지 갖춰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가는 최근 분양한 상업시설 대비 1층 기준 평균보다 저렴하며, 전용률도 1층 기준 58%로 넓은 실사용 면적을 제공한다.

권장 업종으로는 카페, 베이커리, 편의점, 헤어샵 등 입주민이 자주 찾는 생활밀착형 테넌트다. 병의원(소아과, 내과 등), 학원, 애견카페, 키즈카페 등 다양한 연령과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특화 업종을 함께 구성했다. 입점 예정일은 2025년 5월이다.

수요자의 계약 문턱을 확 낮춘 점도 장점이다. 계약금 정액제 2000만 원과 중도금(50%)에 대한 이자 후불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입주 전에 분양권 전매도 가능해 계약자는 초기에 적은 금액으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5개 동 규모인 ‘힐스테이트 동인’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최저가 기준 5억4490만 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는 평균 2172만 원으로,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

상가와 아파트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547에 마련돼 있다.  

문의  1577-5306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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